1월 중순.
담도암으로 투병중이시던 아빠가...돌아가셨습니다.
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긴 했지만....
참 힘들었네요.

이제 다시 열심히. 앞만보고 달려가야겠지요.
저,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.